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,
‘2026 달빛어린이병원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’개최
- 전국 초등학생 및 동연령대 대상…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접수
- 4개 주제 대상 총 상금 240만 원 규모로 대상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여

국립중앙의료원(원장 서길준)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소아 야간·휴일 진료기관인 '달빛어린이병원'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, 지역사회 내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‘2026 달빛어린이병원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’을 개최한다.
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등학생 및 동연령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, 9월 21일(월)부터 10월 30일(금)까지 작품을 접수한다.
참가자는 4가지 공모 주제(▲달빛어린이병원에서 진료받았던 경험 ▲우리 동네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있어 안심되는 순간 ▲내가 상상하는 따뜻한 달빛어린이병원 ▲아픈 밤, 나와 가족을 지켜주는 사람과 장소)에서 1개를 선택해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응모하면 된다.
접수된 작품은 외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독창성(35점), 주제 적합성(30점), 심미성(20점), 기대 성과(15점)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며, 이를 통해 총 19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. 최종 심사 결과는 11월 20일(금) 달빛어린이병원 누리집(https://www.e-gen.or.kr/moonlight)과 인스타그램(https://www.instagram.com/moonlight_nemc)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.
시상 규모는 총 19명, 총상금 240만 원으로 ▲대상 1명(보건복지부장관상, 상금 50만 원) ▲금상 2명(국립중앙의료원장상, 상금 각 30만 원) ▲은상 2명(국립중앙의료원장상, 상금 각 20만 원) ▲동상 4명(국립중앙의료원장상, 상금 각 10만 원) ▲입선 10명(상금 각 5만 원)을 선정해 시상한다.
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“이번 그림 공모전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본 따뜻하고 안심할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의 모습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”이라며 “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”라고 전했다.
공모전 참가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달빛어린이병원 누리집(https://www.e-gen.or.kr/moonlight) 자료실과 달빛어린이병원 공식 인스타그램(https://www.instagram.com/moonlight_nemc)에서 공고문과 참가신청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한편, 달빛어린이병원은 전국 17개 시·도에 156개소(2026. 9. 1. 기준)가 지정되어 있다. 평일 최대 오후 6시부터 밤 24시까지, 토·일·공휴일(명절 포함)에는 최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·휴일 경증 소아진료를 제공하고 있다. (끝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