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

국립중앙의료원, ⌜신종 및 생물테러감염병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과정⌟ 성료

등록일 2026-09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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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중앙의료원,

⌜신종 및 생물테러감염병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과정⌟ 성료

- 의료기관 내 감염병 발생 상황 대처 중심 교육을 통한 의료진 실무 역량 강화 도모


국립중앙의료원(원장 서길준)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국립중앙의료원 NMC 임상시뮬레이션센터와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 등에서 감염병 대응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‘신종 및 생물테러감염병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과정(1~4기)’을 실시했다.

 

올해 교육은 감염병 의료대응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신종 및 생물테러 감염병을 분리하여 운영했던 기본교육을 통합하고, 기수 당 교육인원을 16명에서 20명으로 늘려서 교육 기회 제공을 확대했다.

 

이에 따라, 공공·군·민간 의료기관에서 감염병 대응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진 등 총 80여명이 참여하여 ▲신종 및 생물테러감염병 이해 및 최신동향 ▲감염관리 원칙 및 적용 사례 ▲신종 및 생물테러감염병 대비·대응 사례 ▲개인보호구(Level C) 착·탈의 이해, 실습, 평가 ▲의료기관 내 신종 및 생물테러감염병 대응전략 수립 등을 2박 3일 동안 학습했다.

 

특히, 교육생들이 의료기관 내 감염병 환자 발생 상황을 직·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감염병 대응 현장 사례 공유 강의와 감염병 대응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 기반 토의 및 실습(시뮬레이션)이 이루어졌다.

 

또한, 사례 중심의 강의, 반복적인 실습, 개인별 피드백이 제공되는 평가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개인보호구(Level C) 착·탈의 학습에는 2024년 개발한 표준 교육자료(책자, 영상)를 활용한 사전학습을 도입하여 교육효과 극대화를 도모했다.


※ 개인보호구(Level C) 착·탈의 표준 교육자료(영상, 책자)는 

   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홈페이지(https://www.edunmc.or.kr) 이러닝 학습을 통해 확인 가능


해당 교육에 참여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의료진은 “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감염병 발생 시 역할과 업무 절차를 다시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다”라며 “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더 많은 의료진들이 해당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자주 운영되었으면 좋겠다”라는 소감을 밝혔다.

 

장윤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“불확실성의 시대에 감염병 발생 즉시 의료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”라며 “앞으로도 감염병 의료대응 현장 실무 역량 강화 중심의 교육·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”라고 말했다. (끝)

 

※   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「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시행령」 제20조(교육·훈련 등), 시행규칙 제 16조(교육·훈련의 실시 등)에 근거하여 공공보건의료인력의 역량 및 공공의료기관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훈련 체계 구축 및 양질의 공공보건의료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공공의료교육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.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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